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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세시대] 노인의료나눔재단 김성환 이사장 취임식 “연기 생활 50년 받은 사랑, 어르신들께 돌려드리게 돼 기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5 오전 10:51:58 (조회 : 82)

농축산식품부 장관, 보건복지부 차관, 이 심 전 대한노인회장 등 축사 

국민 MC 송해 “연예계 100년사에 노인 아픔 풀어주는 단체장은 처음”

노인의료나눔재단은 1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 웨딩홀에서 김성환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김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1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 웨딩홀에서 김성환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김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재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연기 생활 50년간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1월 24일,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웨딩홀에서 개최한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 취임식. 이날 탤런트 김성환(69) 씨가 이사장에 취임하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어 “지난 4년간 해온 재단의 홍보대사 역할을 더 확장한다는 자세로 재단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더 많은 어르신들이 무릎의 고통에서 해방되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한공식 국회사무처 차관,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 김춘진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 심 전 대한노인회 회장, 김덕남 상이군경회 회장,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 최성원 백강그룹 회장,  장길자 국제윌러브유재단 회장, 소성모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봉태열·이정익 대한노인회 부회장, 정태진?황진수 대한노인회 이사, 김완식 강원연합회장, 황긍택 전북 군산시지회장 등 대한노인회 지회장 25명, 정지걸 대한노인회 감사, 이현숙 대한노인회 정책위원(백세시대 발행인), 송해·전원주·유동근·정보석 등 인기 연예인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축하했다.

이 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노인들이 다리가 아파 경로당에 못 간다는 말을 듣고 저를 위시해 나병기 이사, 최성원 회장 등 여럿이 7억원을 내고 정부 돈 20억원을 더해 시작했다”고 소개한 후 “김성환 신임 이사장이 대한노인회 홍보대사로서 노인사회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봉사해왔던 것처럼 재단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제 홀어머니도 다리 수술을 했지만 여전히 불편해 경로당 2층을 오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일찍 (재단을)알았더라면 잘해드렸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며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김성환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국민적 관심이 어르신 건강에 더 많아지고 재단 사업도 더 커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부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룬 어르신들을 대접하기 위해 의료복지에 많은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며 “무릎수술의 수혜 대상을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인원도 2200여명으로 늘릴 예정이며 임플란트 의료부담도 40%에서 20%로 낮추고 일자리도 10만명을 더 늘린다”고 말했다. 

국민 MC 송해는 “대한민국 100년의 연예계 역사에 어르신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단체의 수장이 된 것은 김성환 이사장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고두심·정보석·김영철 등 동료 연예인들이 보내온 영상 메시지를 감상한 후 자리를 옮겨 오찬을 했다.

김성환 이사장은 군산고, 경기대 연극영화과를 나와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전라남도 홍보대사, 대한노인회 홍보대사,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화관문화훈장(2007), 제19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대중문화 부문(2010) 등을 수상했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2015년 출범해 지금까지 5793명에게 8938건의 무릎수술을 지원했다.

오현주 기자 fatboyoh@100ssd.co.kr

기사원문
http://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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